까스텔바쟉... 1968년 첫 컬렉션을 개최한 까스텔바쟉은 프랑스 디자이너 [쟝 샤를 드 까스텔바쟉]이 자신의 이름을 따서 만든 브랜드이다.
교황에서 마돈나까지 좋아하는 디자이너, 독창성을 인정받아 프랑스 정부에서 최고 훈장인 '레지옹 드뇌르'를 받았다.
그의 철학은 Not Trend(모방통합), But Trans(융합 창조)
"유행을 타지 않는 영속적인 옷을 지향한다."
"크리에디터 Cre - Editor = Creator + Editor"
교황부터 마돈나까지 세계의 유명인사들이 사랑한 디자이너.
성직자들의 엄숙한 의복부터, 패션에 민감한 스타들까지 그의 옷은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다.
교황의 사제복 부터 팝 가스 레이디 가가, 비욘세, 마돈나에 이르기 까지 독창적인 이미지 연출하였다.
앤디워홀, 키스해링 등 팝 아트 예술가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한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연출하였다.
캐릭터와 컬러를 사용했음에도 까스텔바쟉의 패션이 명품으로서의 기품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그의 디자인 철학이 '유행을 타지 않는 영속적인 옷'을 지향하기 때문이다.
까스텔바쟉은 직접 전시회를 개최할 정도로 예술에 대한 열망이 높다.
패션쇼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그의 디자인은 아티스트 브랜드라는 새로운 장르를 구축하였다.
타원형의 브랜드 로고 '블라종(blason)'은 『가문의 문장』이라는 뜻의 프랑스 어로 'Jean Charles de Castelbajac' 의 앞글자인 J,C,C 와 귀족을 의미하는 왕관 생명의 탄생을 상징하는 달걀 모양에서 유래됐다.
블라종의 PARIS 1968 은 까스텔바쟉이 1968년도에 첫 컬렉션을 개최함을 상징한다
프랑스국기가 연상되는 white, Blue, Red 색상에 Yellow, Green, Navy, Black을 가미한 Vivid Color를 연출한다.
패션혁명가이자 독창적인 까스텔바쟉만의 색을 살려 재미스러운 디테일과 디자인 요소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unique하게 재해석
평범함을 거부한 까스텔바쟉만의 젊은 감성으로 라이프 스타일 골프웨어를 제안한다.